마야바가 서울에 있는 이유
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는 오래되었고, 그 관계를 양쪽 모두가 얻는 사업으로 옮길 여건은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다. 그것이 저희가 서울에서 마야바를 시작한 이유입니다.
저희는 아프리카의 개발금융기관과 정부를 안에서 겪었고, 한국의 민간·공공 부문과는 10년 가까이 직접 일해왔습니다. 그 두 자리에서 본 것을, 한국의 기업과 기관이 결정을 내릴 때 쓸 수 있는 근거로 만들어 드립니다.
근거를 딛고, 확신으로 나아갑니다.
Sherif Eissa
Founder
사업분야
필요하신 결정에서 바로 시작하시면 됩니다
세 가지는 서로 다른 출발점일 뿐입니다. 저희는 진단에서 종결까지 같은 기준으로 동행합니다.
지난 20년
한국은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와 관계를 이어왔고, 특히 지난 20년 동안 그 관계에 꾸준히 투자해왔습니다. 2006년 한·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(KOAFEC)가 출범한 이후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의 양자 공적개발원조는 실질 기준으로 15.9배가 되었고, 2024년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약 240억 달러 규모의 개발협력과 수출금융이 약속되었습니다.
같은 기간,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금액은 2006년의 0.44배로 줄었습니다. 2025년 한국의 해외건설 수주는 전 세계 472.7억 달러로 1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, 그중 아프리카는 1.43%였습니다.
두 흐름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. 부족했던 것은 한국 기업과 기관이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결정을 뒷받침하는 근거였습니다. 저희는 그 근거를 만듭니다.
2006년을 1로 놓았을 때
가로축은 로그 눈금입니다. 세로선은 2006년 수준(=1)이며, 그보다 왼쪽에 있는 막대는 2006년보다 줄어든 것을 뜻합니다.
출처: OECD DAC2a(공여국 한국, 수원 지역 아프리카, 2006–2024, 불변가격) · 한국무역협회 K-stat · 해외건설협회 ·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 통계. 2026년 9월 확인.
2024년 한 해를 따로 보면
0.67%2024년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건설 수주가 전 세계 수주에서 차지한 비중
한국은 서울에서 48개 아프리카 대표단을 맞이하고 2030년까지 약 240억 달러를 약속했습니다. 같은 해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금액은 2억 5천만 달러였습니다.
한 가지 덧붙입니다. 대아프리카 수출액에는 편의치적 선박 수출이 포함되어 있어, 2025년 기준 라이베리아 한 곳이 대아프리카 수출의 41.5%를 차지합니다. 이를 제외한 2025년 대아프리카 수출은 71억 2천만 달러입니다.